나무는 뿌리부터 껍질까지 버릴 것 없는 최고의 '천연 두피 영양제'입니다.

그룬플러스는 왜 '나무'에서 시작 되었을까요?

나무의 성장과 순환은
사람의 모발과 굉장히 닮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계절의 순환을 통해 지고 피는 것을 반복하는 나무처럼
우리의 모발도 빠지고 자라는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토양=두피 / 뿌리=모근 / 가지=모발' 이라고 볼 때,
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자연의 법칙을 인간의 머리에도 그대로 적용하면
모발도 풍성해지지 않을까? 라는 물음이 시작이였습니다.

영양이 부족하지 않게 비료를 주고, 토양이 마르지 않게 수분을 주듯
두피도 나무처럼 키워나가 건강한 모발 케어가 가능합니다.

토양이 되는 두피를 깨끗하게 세정시켜 주고,
건강한 보습력과 영양감을 높이는 3단계 케어를
우리의 두피에 적용하는 과정을 통한 제품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나무 숲을 키우듯 두피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과정.
자연의 섭리를 본받아 만든 두피케어, GRUN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