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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샴푸, '이렇게' 쓰면 두피 다 망가져요.
작성자grunplus
ip
작성일2023-10-30 18:53:33
조회수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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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남은 샴푸,

밑 바닥에 남아 있는 잔여물이 아깝다고

물에 희석해서 쓴 적 다들 있으시죠?


하지만 이런 행위는 두피 건강을 다 망칠 수 있습니다.

바로, 세균 번식의 위험이 크기 때문인데요.


샴푸 통에 물을 넣는 과정에서 공기 속에 존재하는 

여러 세균 입자가 용기로 유입됩니다. 

또한 수돗물은 소독의 과정을 거치지만 녹농균(綠膿菌) 등의 

세균이 오염된 배관을 거쳐 오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물을 채워 넣은 샴푸 통은 녹농균 등의 세균으로 가득 찰 수 있습니다.

특히 습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을 넣은 샴푸 통은 최적의 번식 환경이 됩니다.


녹농균은 피부염, 모낭염 등 피부 노화를 부르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두피 트러블과 같은 상처에 들어갈 경우,

패혈증, 전신감염 등 난치성 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남은 샴푸를 물에 희석하여 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리필용 삼푸를 채울 때는 통을 깨끗이 씻어 

햇볕에 잘 말린 다음 샴푸를 채워 넣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룬플러스는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용량부터 설계하여

테라피 샴푸는 2달 안에 다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사실!

올바른 샴푸법으로 건강한 두피를 만들어 나갑시다.





참조기사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170607001817?OutUrl=naver

✔헬스조선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2/01/20230201018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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